4차산업혁명 추천직업 [문과생]은 어디에?

4차산업혁명 추천직업 [문과생]은 어디에?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가 되어 이루어지는 산업혁명!

최근 4차산업혁명이 이슈가 되면서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오늘은 4차산업혁명 추천직업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1. 로봇 개발 기사

로봇이 발전할거란 사실은 이미 몇 십년 전부터
나온 얘기지만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 같다.
최근 뜨는 직업 중 하나는 로봇 개발 기사로
가정용/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로 개발되고 있다.

이미 대중화 된 로봇 청소기 처럼 
우리 생활에 편리하고 대중화될 수 있는 가격만 
형성되면 로봇의 수요는 기하학적으로 늘어갈테고
그에 따라 로봇 개발 기사의 전망도 밝을 예정!





2. 빅데이터 관리사

빅테이터 관리사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 중에서도 
가치가 있는 정보를 모아 기업/개인에게 재공한다.
수 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쓸모 있고 가치있는 데이터로
만들어주는 빅데이터 관리사는
최근 수 많은 기업에서 인재충원을 통해 
관심이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3. 무인자동차 엔지니어

4차산업혁명 이미 AI운전 기술이 발전하면서
무인자동차 엔지니어가 발전될 예정!
엔지니어들의 활동 분야가 넓어질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지 아직 모르지만
앞으로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앗, 근데 문과생에게 맞는 직업은 없는걸까?

이과/공과생 과 다른 두뇌회전을 하는 

문과생을 위한 추천직업!





초벌번역가!







초벌번역가는 매뉴얼, 계약서, 기술서, 자료문서 등
산업시장에서 생기는 문서를 번역해 첫 번역완성본을 수행한다.

산업시장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문서가 쏟아지고 있고
이를 번역하는 산업번역가 중에 
단계별/난이도별 나눠진 번역물을 맡는 
초벌번역가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더욱 전망이 좋다!






초벌번역가는 투잡/부업 형식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경력을 쌓아 본업으로 활동하는 사람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미 번역 선진국에서는 대중화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떠오른는 별!

A4용지 한 장당 8,000~15,000원의 번역료를 받을 수 있다.





10년간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초벌번역가는
문학번역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빠르게
실무 투입이 가능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오직 일본어/영어 실력과 
한국어 실력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므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문과생이라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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