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육회비빔밥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수유육회비빔밥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수유역에 위치한 소고기집에서 파는 육회비빔밥입니다.

확실히 소고기집은 손님이 많은 곳으로 가야 

싱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보통 수유육회비빔밥집 가보면 야채가 부실하거나

냉동육회 올려서 제공해주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퍼펙트 하네요.

저는 사실 육회비빔밥 마니아층이라

종종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